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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문호장 단오제 거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07 0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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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사적보존회는 전통 민속명절중의 하나인 단오날을 맞이해 6일 문호장사당(영산 시장통내 소재)에서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식 창녕군수가 초헌관으로 영산의 전설적인 인물인 문호장에 대한 제례를 봉행했다.

또한, 영명사(영산면 성내리 소재)에서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칠성 굿, 부정 굿, 문호장 굿, 그네작두공연을 통해 나쁜 액운을 씻고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문호장 사당은 영산면내에 3개소(영산시장내 문호장사당, 영명사내 문호장사당, 영산면 죽사리 문호장 작은각시사당)가 있으며 매년 단오날이 되면 문호장에 대한 제사와 각종 굿 놀이 등 무속행사를 거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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