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농민여러분 이젠 편하게 작업하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08 23:22:16
기사수정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노동부담 경감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전읍면 17개소에 사업비 1억 1926만원(보조 1억 1201만원, 자부담 725만원)을 투입해 농작업보조구 및 편이장비 등 10종 77점을 보급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도천면 송진2구 마늘작목반에는 마늘 줄기절단 작업 시 계속 반복되는 가위질로 손가락이 퉁퉁 붓고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마늘 줄기절단기를 비롯해 마늘쪽 분리기, 마늘쪽 선별기와 무거운 수확물 운반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용컨베이어를 보급했다.
 
또한 농작업 현장의 애로점인 생리문제 해결을 위해 비닐하우스지역 등 농작물 생산단지에는 자연과 조화로운 목조 이동식 화장실을 창녕읍 교리 등 14개 지역에 설치했으며, 경사지고 비탈진 과수원에는 수확한 과실과 비료, 퇴비 등 각종 농자재 운반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함에 따라 좀 더 손쉽고 효율적으로 수확물 운반을 할 수 있도록 대합면 합산마을 35농가에 경사지 수확운반구를 보급해 열악한 농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작업의 편이화로 농작업의 인체 유해요인을 개선함으로써 농작업 능률 향상과 고령 및 여성농업인들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농작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