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정부양곡지원 배송 계약 체결
포항시(시장 박승호)가 10일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와 저소득층 정부양곡지원 배송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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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양곡지원 배송 서비스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까지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특히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포항시 정부양곡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는 약 5천 가구이며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나눔택배팀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이 직접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양곡은 2인 가족 월 20kg 1포씩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차상위장애수당가구, 자활사업참여가구, 한부모가구, 기초노령연금가구, 저소득영유아복지지원 대상자로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20kg(1포) 당 37,080원의 50%인 18,500원을 본인이 부담하며 나머지 50%는 포항시에서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38,650원보다 1,570원이 인하된 가격이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정부양곡 배송 서비스가 저소득층의 자활자립과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속적인 취약계층 보호로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