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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책임질 4대 프로젝트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6-16 0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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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경북전략위원회 환경해양산림분과 회의 개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발전 중장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미래경북전략위원회 환경해양산림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수광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 16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며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지역발전 시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 등 양대 선거의 공약사업으로 건의해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로 약속했다.

이날 선정된 4대 프로젝트는 ▶낙동강 워터 네트워크 구축 ▶경북형 산림비즈니스벨트 구축 ▶해양경북 뉴 디자인 프로젝트 ▶울릉도 녹색섬 및 독도 수호사업이다.

또 세계 물 박람회 개최, 국가산채식품클러스터 조성, 해양과학 콤플렉스 조성, 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체험과 건립 등 18개 사업을 세부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도는 우리나라 생태자원의 보고라 불리는 백두대간의 절반이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428km에 이르는 긴 해안선과 생명의 젖줄인 낙동강의 절반이 넘는 282km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경제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여 그 안에서 Green gold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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