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발전 중장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미래경북전략위원회 환경해양산림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는 이수광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 16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며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지역발전 시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 등 양대 선거의 공약사업으로 건의해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로 약속했다.
이날 선정된 4대 프로젝트는 ▶낙동강 워터 네트워크 구축 ▶경북형 산림비즈니스벨트 구축 ▶해양경북 뉴 디자인 프로젝트 ▶울릉도 녹색섬 및 독도 수호사업이다.
또 세계 물 박람회 개최, 국가산채식품클러스터 조성, 해양과학 콤플렉스 조성, 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체험과 건립 등 18개 사업을 세부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도는 우리나라 생태자원의 보고라 불리는 백두대간의 절반이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428km에 이르는 긴 해안선과 생명의 젖줄인 낙동강의 절반이 넘는 282km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경제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여 그 안에서 Green gold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