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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일직면 명진지구 수해상습지역 개선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17 0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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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일대 주민 398명의 가옥과 농경지 12.2ha 침수피해에서 벗어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일직면 명진리 일원에 3년간에 걸쳐 시행한 명진지구 수해상습지개선공사가 지난달 완공됨에 따라, 이지역이 침수피해로부터 벗어나 안전지대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그간 상습적으로 수해를 입어오던 일직면 명진리, 평팔리 일원을 수해상습지로 지정해 2009년 3월부터 3년간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국비 49억원, 지방비 32억원), 망율천의 하폭확장 및 제방축조 5.7km, 교량6개소 개체, 낙차보 7개소를 설치하는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 지역은 망율천의 통수단면 부족으로 호우시에는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침수는 물론, 인명피해 우려가 상존하던 상습 수해지역이었지만, 이번 개선공사로 인해 일직면 명진, 평팔리 주민 214가구 389명의 생명, 가옥보호와 더불어 농경지 12.2㏊도 침수피해로부터 벗어나게 됐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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