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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꿈꾸는 도시 만든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28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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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주관으로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김해시가 오는 7월 1일 오전 9시30분 시청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길양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도시와 삶, 그리고 여성’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의 개념, 목적, 원칙 ▲도시환경에 대한 성인지적 접근의 필요성 ▲국내외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례 등을 강의한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무엇보다도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우선적으로 보장되는 도시로, 김해시는 지난 10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앞으로 5년간 14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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