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개별주택가격확인서 어디서나 손쉽게 발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01 02:38:44
기사수정
  • 시간적·경제적비용 절감효과···시민의 복리증진에도 도움
 
안동시는 1일부터 경상북도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개별주택가격확인서'를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lis.gb.go.kr/sis/main.do)은 지난 2008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적(임야)도등본, 경계점좌표등록부, 지적측량기준점성과등본, 토지(임야)대장, 일반(집합)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서 등 총 7종의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에 개시하는 '개별주택가격확인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는 부동산 행정정보일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동산 공적장부가 업무추진기관에 따라 분산 관리되는 18종의 공적장부를 2014년부터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구축해 1종으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차별사업 중 하나다.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확인서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의 조세부과 기준, 주택자금 소득공제, 기초노령연금결정,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자료 등으로 사용된다"며 "이번 서비스 개시로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함을 덜어주어 시간적·경제적비용 절감효과는 물론, 시민의 복리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