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고품격도시 영주 완성이라는 야심참 목표로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영주시 민선5기는 지난해 겨울 뜻하지 않은 구제역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시민과 전공직자가 한마음이 되어 슬기롭게 극복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전기를 마련한 일년으로 평가된다.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으로 30년만에 인구증가>
최근 30년간 감소 추세이던 영주시 인구가 2010년말 113,926명으로 2009년 대비 617명이 증가되어 인구증가 원년을 달성해 인구증가 원년 달성은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으로 출생아 수가 2009년 775명에서 2010년 790명으로 15명이 증가 했으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한 성과이다.
이러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인구증가 목표를 2010년 대비 650명 증가(0.57%)로 설정하고, 인구증가시책 지원시행규칙 제정 등 제도적 지원책을 강구하고,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는 인구증가 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주의 미래를 약속하는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활발히 추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총사업비 34,284억원)은 올해 65억원의 사업비로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는 산림청이 2014년까지 1,598억원을 투자해 봉현면 옥녀봉 일대 2,890ha에 산림치유 체험․연구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2010년 기본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토지매입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도『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선도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까지 1,565억원) 올해 사업비 110억원을 확보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으며 2015년 완공할 계획이다.
영주댐 건설사업(수자원공사 시행, 총사업비 8,724억원)은 2010년까지 1,079억원을 투자 토지보상 등을 추진하고, 올해 2,250억원의 사업비로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2,386억원의 사업비로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처 댐주변 종합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흥~상망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총사업비 1,288억원 6.6Km)건설, 풍기~道界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376억원, 6.0Km) 등 간선도로망 확충사업도 활발히 추진 되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 영주의 옛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 민선5기 1년간 5천여억원 투자유치, 5,100개의 일자리 창출-
민선4기 1조2천억원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지난 1년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벨리스코리아(주) 2천억원, OCI 머티리얼즈(주)의 1,724억원 신규투자 등 5천여억원의 신규투자를 이끌어 내었으며, 노밸리스코리아(주) 알루미늄재활용공장 신설 및 압연공장을 증설하는 MOU를 체결했다.
올해 6월 알루미늄 재활용센터 기공식을 가짐으로서 100여명의 완전취업형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OCI 머티리얼즈(주)도 3,500억원을 투자해 2010년 8월 공장증설을 완료하고 42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완전취업형 일자리 973개, 생계형․사회적 일자리 4,127개 등 5,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기조성 된 문수농공단지는 2011년 5월 9일 (주)우림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해 16필지 104,906㎡ 전체부지가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두전일반산업단지(53천㎡), 반구전문 농공단지(300천㎡) 등 6개소의 민자산업(농공)단지(1,001천㎡, 3,076억원)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풍기온천 휴양단지도 200억원 민자를 유치하여 종합온천장을 건립 올해 말 개장할 계획이며, 풍기온천휴양단지내 숙박시설(60억원, 민자유치사업)도 올해 10월 완공 목표로 공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문화관광형전통시장 육성(80억원), 골목시장 주차장 조성(30억원)골목시장 상인회관 건립(6.6억원), 선비골 전통시장 환경개선(6.5억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지역특산명품인 풍기인견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인 “풍기인견 명품화 사업” (36억원, 2010~2012)을 추진하고, 풍기인견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프랑스 파리 친환경 패션박람회” 참가(2010. 9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신청(2010.12월) 등 풍기인견을 세계적 명품브랜드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글로벌인재양성특구에 걸맞는 명품교육도시로 자리 매김>
전국 유일의 글로벌인재양성특구에 걸맞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하여 외국어 교육강화사업(21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42억원)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1억원)등 년간 60억원(2010년 64억원)을 투자 지속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10년부터 567백만원의 사업비로 유치원․보육시설 71개소의 재원아동 3,646명에 대하여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하여 원어민 강사를 배치(35명, 년간7억원)하여, 원어민 배치율을 89%로 도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으며, 2010년 3월부터 년간 4억원을 투자 사이버 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실시간 원어민과 화상 영어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이 밖에도 외국어 토크하우스 및 다양한 영어캠프를 운영(년1억원)하는 등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올해 6월까지 43억원의 인재육성장학기금을 조성 323명에게 36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교육지원시책들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로 이어져 전국 중학교 3학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영주지역 3학년 학생들이 3년 연속 최상위권(경북도내 최우수)에 평가되는 등 글로벌 명품교육도시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차별화된 문화관광산업 육성으로 관광객 600만시대 열려>
소백산 자락길 문화생태탐방로 조성(20억원), 바이크 문화탐방로 조성(150억원), 전통문화체험단지 조성(200억원) 부석사 주변 관광자원개발(350억원), 한국인삼박물관 건립(103억원),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 개발사업(5억원) 등 체험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소수서원, 부석사, 선비촌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역량을 이야기가 있는 문화산업 콘텐츠로 개발하는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선비정신문화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호평 받은 영주 선비문화축제와 지난해 성공적 개최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승격된 영주 풍기 인삼축제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2010년말 63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 관광객 600만시대를 활짝 열었다.
<특성화된 고품질 농업으로 억대 소득 1천농가 육성>
지역농업 CEO 및 고부가기술농 육성사업 등 부자농촌 기반조성사업을 통하여 억대소득 1천농가 육성 목표를 달성하였으며 2014년까지 억대소득 2천농가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잘살고희망이 넘치는 고품격 부자 농촌을 건설해 나가고 있다.
영주농특산물 명품브랜드 “선비숨결”을 전국 최고 명품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영주사과․한우, 풍기인삼의 특산명품 웰빙인증 획득(한국능률협회인증원, 영주사과.영주한우 4년 연속, 풍기인삼 3년연속)하여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풍기IC 인근지역에 부지 60만㎡, 건축면적 6,600㎡ 의 다목적 공판장을 건립, 농산물 성수기 판매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안정적 판로확보 및 유통체계 간소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인삼박물관 건립(’10~’12, 103억원) 등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홍보를 위하여 부석면 임곡리 일원 18.7㏊에 콩테마공원, 사과테마공원, 콩세계과학관 등 친환경생태체험단지를 조성(’10~’14년/150억원)한다.
또한, 지난해 말 뜻하지 않은 구제역 사태로 실의에 빠져있는 축산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명품 영주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고 축산 선진화를 이루는데 힘쓰고 있다.
<디자인이 아름다운 녹색환경도시, 대한민국 녹색성장 대표도시 만들어>
영주시 디자인 관리를 위한 운영규정 제정(2010. 9. 3) 및 민간전문가를 디자인 단장으로 위촉하여 신축하는 건축물의 디자인 자문을 통하여 디자인이 아름다운 녹색환경도시를 건설하고, 공공기관 및 학교 공원화사업, 녹색 쌈지공원, 읍면동별 소공원 및 도시 숲 조성 등을 추진 “걸어서 5분안에 푸른 공원이 있는 녹색도시”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인「그린파킹」조성사업, 유휴공간을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사골, 향교골지구 등 4개지구의 도시주거환경개선 사업(총사업비 347억원)을 추진했다.
2010년까지 316억원을 투자하여 죽령옛길복원(2.7km), 풍기인삼축제거리조성(1.5km) 등 풍기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국토환경(건축) 디자인 시범사업 (총사업비 139억원), 명품 희망마을 만들기 시범사업(10억원), 생활형 지역공공디자인 시범사업(향교골 주민생활복지지원센터 조성)등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 밖에도 향교골 향토음식 체험관 조성사업으로 古家를 활용한 옛 식문화 체험관 을 조성하는 등 디자인이 아름다운 고품격 영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영주시의 녹색도시를 향한 꾸준한 노력의 성과로 2010년 대통령 직속 녹생성장위원회 주관 대한민국 녹색성장 대표도시 “생생도시”에 선정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글로벌녹색경영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확실하게 “우리나라 녹색성장 대표도시”로 자리 매김해 가고 있다.
<시민 공감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더불어 잘사는 웰빙복지 실현>
저소득층 주민생활 지원체제 확립을 위하여 주민복지과를 사회복지과와 주민생활지원과로 분리(2011.1월 조직개편)하고 지역사회복지시행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8개사업 493명) 및 재가노인지원센터(1,065백만원, 2010. 6월 준공),새 희망 노인요양시설 신축,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850가구)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했다.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적장애인생활시설(문수마을) (984백만원) 및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528백만원)을 신축하고 102억원의 예산으로 장애인들의 재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결혼이민여성 우리말 공부방사업 등 다문화가정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보건소 리모델링 사업(494백만원), 이산보건지소 신축 등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추진으로 2010 경북도 저출산 대책사업 평가 대상 수상, 경북도 출산친화기업 경진대회 대상(노벨리스코리아<주> 영주공장), 2011 경북도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 지자체 부문 대상, 기업체 부문 최우수상 (노벨리스코리아<주> 영주공장), 시민사회단체 부문 대상을 (영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더불어 함께하는 웰빙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민선5기 1주년을 맞은 영주시정은 “살기좋은 고품격 도시 영주” 건설이라는 시정목표를 향해 12만 시민과 9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