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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7-01 0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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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활성화 부문」대상
 
창녕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사가 공동주관한 “2011년도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부터 지역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창의혁신, 경제활성화,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녹색성장, 인적자원 육성 등 7개 부문에 걸쳐 전문심사위원회 심의와 만족도 조사, 인터뷰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있다.

창녕군은 지난해 친기업 환경조성과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기업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발로 뛰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1조 2천억원 규모 단일공장 세계 최대의 친환경 넥센타이어 제2공장 유치 성공에 이어, 일반산업단지 8개소와 농공단지 4개소 등 21세기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4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91억 규모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선정으로 친환경농산물 확대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등 지역 성장동력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게 된 것이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군 경상경비, 축제·행사성 경비 절감액 9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사회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일자리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등을 통해 취업서비스를 강화하여 구인·구직난 해소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2010년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지원책과 일자리 창출의 노력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의 공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창녕군은 지속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고용창출로 역동적인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그동안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해 준 62,000여 군민들과 660여 공직자들이 함께 땀 흘려 이루어낸 성과인 만큼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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