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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저소득 계층을 위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실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8-01 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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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에서는 영유아 발달 초기부터 취학 전까지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들의 창의적이고 균형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사업비 298백여만원을 투입하여 금일 8월 1일부터 금년 말까지 저소득 계층을 위한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사업 일환으로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 가구(4인기준 353만원)의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7. 23~7. 31까지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받아 120명을 선정하였으며, 가구당 월 3만원 지원(본인 별도부담 8,000~14,000원)한다.

서비스 대상자에 대하여는 아이북랜드 또는 웅진씽크빅의 서비스공급기관에 위탁하여 월 4회이상(1회당 30분정도) 방문하여 아동에게는 아동의 연령과 특성에 적합한 1:1독서 지도(책읽어 주기, 한글깨우치기 등), 부모에게는 양서대여, 독서지도 관련 각종 학습정보 제공, 책을 통한 아이와의 상호관계 방법 등을 지도한다.

이에 김문겸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지원대상자중 미신청 가구에 대하여는 매월 1~20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아 1,990여명까지 서비스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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