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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산청군지부는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상담과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7일 오후2시부터 산청문화원에서‘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 시행함으로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지난 1998년부터‘농협 이동상담실’을 실시, 점차 확대 시행해 지금까지 514개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5만명이 넘는 농업인 교육과 6천5백여명의 개별상담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전국 200회 이상의 이동상담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