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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통시장 활성화에 박차
  • 편집국
  • 등록 2011-07-04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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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서민경제의 척도인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라고 보고 중소기업청과 대구시와 함께 시장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장활성화를 위해서 우선 시설과 환경개선을 통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시장 분위기 조성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발걸음을 옮기도록 할 계획이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원대신시장에 아케이드를 설치하여 시장환경을 크게 개선하였고 지금은 이용 고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장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경북대학교 시장경제연구소에 용역을 완료하였고 이에 따라 올해까지 아케이드설치 공사를 하고, 노후된 시설 개선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장진입로 포장, 화장실 수선, 노후 전기․소방시설물과 가스시설 보수 및 교체, 시장입구 안내표지판 설치 및 정비 등 여러 가지 사업의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서구청은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제도가 마련되지 않고 상인들이 시장활성화를 위한 의식 전환과 노력 없이는 시장활성화가 어렵다고 보고 시설 및 환경개선사업 외에도 제도개선과 경영현대화를 위한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점포로부터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상인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대규모점포의 입점 제한과 상생발전 계획 수립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도 제정하였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 내고 경영마인드 함양을 위해 맞춤형 상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방송 촬영과 민속공연 등 문화 이벤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구청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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