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지역 장애인, 다문화, 위기청소년, 독거노인가정 등 13세대의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범죄예방 영주지구(회장 조훈)의 도움으로 영주지역 장애인, 다문화, 위기청소년, 독거노인가정 등 13세대를 방문해 지붕수리, 보일러설치, 도배 등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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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는 범죄예방 영주지구(회장 조훈)의 건축자재 지원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사회봉사대상자 일일 5~6(연인원 159명)명을 투입해 영주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다문화, 위기청소년, 독거노인가정 등 13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청, 영주청소년지원센터, 영주WEE센터 등 위기청소년 관련단체 요청을 받아 관내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수년간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하지 못한 세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하게 됐다.
또한 범죄예방 영주지구(회장 조훈)의 따뜻한 정성으로 다문화가정, 고령의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 집고치기,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에 수혜를 받은 베트남에서 이주해 와 결혼한 다문화가정의 누르엔티 가미(가명, 남편사망, 딸 1명)는 “남편이 사망한 후 딸 아이와 단둘이 살면서 살길이 없어 앞이 캄캄했는데 안동보호관찰소와 영주범죄예방위원들이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고 비가 세는 지붕도 개량해 주었으며, 하수구 정비, 욕실, 보일러실도 고쳐 주셔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어눌한 우리말로 고마움을 전했다.
서보동 안동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지닌 기능과 기술을 살려 앞으로도 지붕수리, 보일러시공, 도배, 장판교체, 전기 점검 등의 ”사랑의 집고치기“를 통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 불우한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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