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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명 인명구조 ․ 병원이송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1-07-07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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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평균 0.7명 구조, 19.3회 병원이송
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는 2011년 상반기 문경소방서 관내(문경시,예천군) 구조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4025건 출동하고 2880명을 구조 및 구급이송 했다.
 
2011년 상반기 구조 활동실적을 살펴보면, 총 532회 출동, 342건의 구조활동으로 120명을 구조하였는데 일일평균 1.9건의 구조활동을 벌이고 0.67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종류별로 구조인원수를 분석해 보면 교통사고관련 구조활동 58명(48%), 산악사고관련 26명(22%), 시건개방 14명(12%)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인원의 연령대별 분포는 40대가 37명으로 전체 구조인원 120명중 31%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서 50대 28명(23%), 30대 16명(13%)의 순이며

물놀이, 등산객 증가로 인한 구조출동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물놀이 사고 관련 및 등산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요구된다. 따라서 2011년 하반기에도 지역주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활성화에 주력하고, 119 수난구조위치표시판을 운영하고자 한다.

한편, 119구급대는 3493회 출동하여 2760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에 이송하였다.

출동건수는 일일평균 19.3회로 구급차 1대당 매일 2.1회 출동하여 1.7명을 이송하였고, 환자유형별로는 질병환자 1513(55%), 사고부상 636(23%), 교통사고 336(12%)순으로 나타났으며, 질병환자 중 고혈압179명(6%), 당뇨 117명(4%)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이송인원은 70대(28%), 80대(17%), 50대(15%),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령인구가 많은 우리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로 보인다.

문경소방서는 이러한 구조구급통계에 착안하여 2011년 하반기 구조구급 대응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현장수요 중심의 119구조․구급장비 지속 보강
∙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활성화
∙ 계절별․유형별 시기 적절한 긴급구조 대응전략 강구 등

한 발 앞선(One Step Ahead) 현장대응 태세를 바탕으로 재난 및 사고 예방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각 시기별로 발생 우려가 높은 사고 유형들을 심층 분석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역량 강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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