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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학교 김인식 ‘최우수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7-09 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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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전국소방공무원 교수연구대회 박인교씨가 격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경상북도 소방학교 지방소방경 김인식씨가 지난 7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소방공무원 교수연구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방소방위 박인교씨가 격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경북소방학교 김인식 지방소방경은 이번 대회에 ‘119의 안전이 국민의 안전이다’ 라는 주제로 각종 소방현장 활동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위험예지훈련을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흥미 있게 강의를 펼쳐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인식 소방경은 ‘그동안 대회 준비과정이 많이 힘들었지만 학교장님 이하 주위 동료직원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국소방공무원 교수연구대회는 교수요원의 자기계발을 촉진하고 교육훈련기법 및 우수사례를 상호 교류하여 교육훈련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교수연구대회는 전국 7개 시․도 지방소방학교에서 강의분야, 연구분야 2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에 7명씩 참가하고 있다.

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는 매년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주관하는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 본선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우재봉 경상북도소방학교장은 "교수요원의 능력향상을 위해 소방기술 전문기관 위탁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교수요원에 대한 예행강의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교수요원의 역량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경북소방학교는 지난 제14회 교수연구대회에서도 연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단위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전국 지방소방학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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