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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축협, 한우대학 제1기 입학식 가져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1-07-09 03: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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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비육과정 교육은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13차에 걸쳐...
문경축협(조합장 송명선)에서는 8일 오후2시 축협 3층 회의실에서 '문경축협 한우대학 제1기 비육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수강신청을 한 문경시 동로면 노은리 정해선(55세)씨를 비롯한 수강생 55명과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정종복 농협문경시지부장, 송명선 축협조합장, 이성재 안동사료공장 지사장, 이상호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교수, 김상호 문경비육약돌한우회장,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13차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진행되며, 특히 우수한 강사진의 현실감 있는 강의로 TMR 급여 사양관리, 질병 관리, 고급육생산 사양관리 등을 배우게 되어 선진 축산 기술의 이론과 실제를 통하여 한우 사육 기술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지난번 구제역 등 어려움을 딛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을 했고, 축산농가들의 바램인 TMR 공장도 빨리 사업을 해서 사료를 값싸게 공급을 하고, 다가오는 한우축제 준비 등 문경한우 브랜드 파워를 높혀나가는 등 경쟁력을 키워야 하고, 때 맞춰 좋은 아이디어로 한우대학을 개설한 송명선 조합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어떤 상황이 와도 최고의 브랜드로 맞서는 모습을 보이자"고 말했다.

한편, 문경축협 관계자는 "앞으로 제2기 번식우 과정도 개강하여 분야별 축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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