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에서는 한미 FTA 체결로 인한 농업분야에대한 대응전략을 갖추기위해 8. 1김달중 농림부차관보를 초빙하여남원농업 현장을 둘러본뒤 중앙정부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 했다.
본 농업현장방문에는 김달중차관보외, 농림부식량정책국 농산계장 성신상, 전북도 친환경농업과장, 농협남원시지부장, 남원시 강춘성 부시장을 비롯한, 산업건설국장 및 기술센터소장,기획실장,농업부서 관련과장 등이 생생한 농업현장 방문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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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문한 남원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RPC) 현지에서는남원쌀브랜드의 주재료인 스테비아농법과 친환경자재의 활용에대한 많은 관심과 더욱 알찬 참미 브랜드 개발을 당부 했으며 지역특화 농산물을 주원료로 남원의 대표전통브랜드 술을 개발하여 특화농산물의 고부가가치로 농가소득증대 및 농촌활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농공단지내 참본 지리산약주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 현장을 살펴보았으며, 주류는 마케팅이 중요하므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많은 홍보와 마케팅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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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운봉연재를 넘어 남원운봉농협의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선별 과정 등을 살펴보았으며, 고랭지파프 리카재배농장에서는고랭지 벼농사 대체작목으로 재배된 파프 리카 재배는 성공적이며, 더욱 면적을 확대하고 품질향상에주력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금지․주생 메론생산단지를 돌아본뒤 남원시 주력전략품목으로 육성함에 경쟁력이 있는 사업이라고 극찬에 이어 중앙정부 입장에서도 사업육성에 적극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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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위해 국가 경쟁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재배 및 생산 기술을향상시켜 일본산 메론을 능가하는 명품을 만들어 줄 것을 재배농가에 신신당부했다 .
이렇듯 하루일정을 남원시 농업현장을 두루 살피고 오후 3시에는 남원시청 강당에서 300여명의 시민과,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실시된 “춘향골 아카데미 특강”에서는 한미 FTA는 우리경제가 세계시장에서 어쩔수 없이 경쟁하는데 있어 농업분야가 가장 피해가 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농업을 산업으로 더욱육성 하여야함을 강조했으며, 개방확대와 더불어 소비자 성향은 안정성과 품질에 가치를 두고 있으므로 농․축산물의 명품화, 규모화, 브랜드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주문한 뒤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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