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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강소농 육성을 위한 농촌진흥청장 특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7-12 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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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강소농 육성을 위해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을 초청해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한국농업 꿈이 에너지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강소농육성 대상경영체,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경영인 등 200여명이 참석 했다.

민 청장은 “미국, 호주, 유럽 등 대규모의 경영규모를 갖춘 선진 농업에 비해 한국농업은 가족중심의 소규모 농업이므로 상품의 품질향상을 포함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정신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강소농(强小農)육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3월 30일 우리농업이 자유무역 협정 등 많은 어려움을 딛고 재도약하려면 강한 농업경영체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2015년까지 10만개의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은 강소농육성계획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주산작물인 마늘․양파 재배 농가와 단감, 시설채소 등 품목별 시범 농가를 중심으로 올해 100농가를 선정해서 육성하고 매년 150농가씩 선정 2015년까지 700개의 작지만 강한 농업인경영체를 육성하기로 했다.

군관계자는 “강소농육성대상 경영체에 대해 품목별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 등이 경영진단과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단계에 걸쳐 생산기술, 경영마케팅, 포장디자인, 서비스까지 통합해 컨설팅을 실행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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