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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소장:김지춘)는 오는 8.4~8.5 (2일간) 지리산 대덕 리조트 (남원시 운봉읍 소재)에서 관내 과체중 이상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건강짱 어린이 영양캠프』를 운영한다.
2006년도 남원시 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남원시 초등학생의 비만현황이 과체중 6.6%를 비롯하여 비만13%로 거의 20%정도가 관리를 해야 할 아동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편리한 생활문화와 풍요로운 식생활, 오락이나 컴퓨터를 즐기는 등 많이 앉아 있고 운동하지 않는 습관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된다.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질병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한 것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렸을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특히 필요하다
이로 인해 보건소에서는 아동의 비만예방을 위해 연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비만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운영하게 되었다
캠프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가정에서의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캠프참가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바른 식생활과 즐겁게 할 수 있는 신체활동에 대한 교육과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레크레이션, 자신의 하루 필요열량과 식품단위수 알기, 신체활동 및 운동실습, 게임을 이용한 영양교육,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 참가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본다.
이번 캠프는 남원시보건소 주관하에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팀이 교육을, 남원시생활체육협의회와 남원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순창지사에서 인력 및 홍보물 등을 지원함으로써 아동 비만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협력이 지역내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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