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제30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에 행정안전부 이주석 지방재정세재국장이 7월 15일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 이주석 신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경북 봉화 출신인 이주석 신임 행정부지사는 1983년 제27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대구시 기획관리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행정안전부 민방위기획과장․지역경제과장․재정조정과장 등 오랜기간 중앙부처에서 근무해왔다.
특히 지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는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과 포용력으로 주위로부터 많은 신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이 부지사는 지난 2010년 9월 13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면서 국정운영의 최대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과 지방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운영으로 효율적인 경제회생대책을 마련하는 등 행정안전부에서 잔뼈가 굵은 지방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지역사정에 밝은 이주석 신임 행정부지사는 "일자리가 있는 경북, 잘 사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유치 조성과 신성장 녹색산업, 권역별 성장엔진 구축 등 균형발전에 힘쓰면서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웅도 경북으로 도약하는데 헌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