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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민선 5기 2년의 군정이념을 ‘사랑받는 군정’으로 잡고 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민밀착형 군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소통군정을 위한 소관 기관단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군정 주요 핵심업무 추진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세부추진 계획으로 군정 추진과 연계된 지역의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 소관 간부공무원이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으며, 군정 핵심사업에 대해 실과소장이 직접 챙기는 등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읍면정을 총괄하는 읍면장이 해당 읍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나 주요여론, 주요사업 추진현황 등을 기록으로 남겨 읍면정 역사 기록 및 현장행정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실과소장․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직접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문제점이 있거나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