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추억과 희망이 있는 순천 버스터미널 뒷골목 새단장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02 15:17:15
기사수정
  • 불법장옥․적치물 철거…하수도관 교체․도로 포장도 -
장마철 심한 하수구 악취와 불법건축물로 몸살을 앓던 순천시 장천동 버스터미널 뒷 골목이 새롭게 단장됐다.

지난 3월 상가주민들이 뜻을 모아 시작된 버스터미널 주변상가 정비사업은 전체 상가주민 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년 이상 사용해온 불법장옥과 적치물을 자진철거한 후 하수도관 교체와 도로 아스콘포장 및 상수도관 신설, 전주 이설을 마치고 지난달 25일에 완료됐다.
 

장천동(동장 임동규)에서는 공사완료 후 상가주변 환경정비 및 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주민들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추억과 희망이 있는 장천터미널 상가의 옛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주민스스로 노후화된 건물을 도색하고 간판 정비, 상가앞 꽃길조성 등 주변환경을 정비키로 하고 현재 추진중에 있다.

주민들은 또 자치 규약을 만들어 도로상에 물건 내놓지 않기, 친절 및 위생교육 실시 등 특색있는 먹거리 골목을 만들자며 모두들 희망에 부풀어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