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말희)에서는 병충해 없는 안전한 농사를 위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31일부터 8월 3일까지 6개조 16명의 중점지도반을 편성하여 주요 간선도로 및 전 필지를 대상으로 도열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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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년에는 혹명나방 발생필지가 많아 약제살포가 지연 될 시는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7월말에 실시한 항공방제 제외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정밀예찰을 실시하여 피해 잎이 1~2개 보일때 방제를 하지 않으면 급격히 번져 생산량 저하 및 쌀의 품질을 떨어져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돌발해충으로 적기에 방제가 될 수 있도록 마을앰프를 활용하여 리동별로 방송을 실시 벼 병해충 방제 붐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도열병, 혹명나방, 벼멸구, 문고병 등의 발생조건이 양호해져 적기에 예방을 하지 않으면 병해충 발생으로 인하여 쌀의 품질이 떨어지고 밥맛도 나빠질 뿐만 아니라 수확량도 저하되어 여러모로 손실이 많아지므로 지속적으로 병해충 예찰 방제지도를 실시 피해를 최소화 하여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 생산에 주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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