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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 행정부지사, '휴일 반납' 수해지역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7-19 0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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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이 부지사, 부임 첫날 청도 호우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위주의 행정 펼쳐...
신임 이주석 경북도행정부지사는 부임 첫날 호우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휴일을 반납한 체 지난 7월 7일부터 11일까지 340㎜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청도지역을 방문해 가옥, 농경지, 가축 등 사유시설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주석 신임 행정부지사는 현장 방문지인 청도군 청도읍 원리마을의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마을을 관통하고 있는 소하천에 복개로 나무가 걸쳐 주택침수, 농경지유실 등 피해가 더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피해원인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청도군 매전면 내리 산사태 응급복구 현장을 방문 장비 11대, 인력 50여명이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을 둘러본 후, 제6호 태풍 “망온”의 북상에 대비하여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응급복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응급복구를 위해 도로, 하천, 수리시설 등 도내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404개소와 주요 사유시설 피해로 주택 80동, 농경지 841ha 등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순부터 사유재산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원 등 수해피해 지원과 공공시설 항구복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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