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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건강장수마을인 산청군 생초면 향양마을 임종현씨가 출품한‘짚풀 기와집’이 제3회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짚풀공예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한양공예 예술협회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한양공예 예술대전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각 분야별 응모작품을 접수하고, 접수된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 임종현씨의 ‘짚풀 기와집’을 짚풀공예 분야 최우수로 선정되어 서울 갤러리 라베르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생초면 향양마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농촌진흥청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정 육성하고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짚풀공예 명장인 서정희 선생님을 강사로 모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총17회에 걸쳐 짚풀공예 초급반을 실시했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총20회에 걸쳐 짚풀공예 중급반을 실시한 결과 짚풀공예 부분 전국 최우수상을 받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생초 향양마을은 하반기에도 많은 건강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잊혀져가는 농촌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장수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