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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정약용작물 클러스터사업단 '우수사업단'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0 0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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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업비 3억원 확보··· 약용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영주시, 문경시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청정약용작물 클러스터사업단이 농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지역전략식품사업단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단평가는 2009년에 선정된 12개의 지역전략식품 광역사업단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연구소 등 외부전문가와 농정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사업추진역량, 네트워킹 활성화, 사업성과 등을 평가해 최종 확정했다.

경북청정약용작물 클러스터사업단은 경북북부지역을 약용작물 생산과 관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9년에 설립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안동, 영주, 문경의 약용산업에 관련된 15개 업체가 참여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단은 약용작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및 기술협력 R&D사업과 참여기업 유통마케팅 지원사업, 그리고 해외진출사업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우수제품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구백화점, 롯데월드, 롯데면세점 등 대형유통업체에 참여기업 입점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정우석 사업단장은 "이번 평가결과로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을 활용, 지역 약용작물과 관련제품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해 약용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코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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