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용 도지사, 전 직원에게 ‘친절하고 깨끗해야’ 특별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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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지난 2일 민선4기 2차년도 도정운영 방향에 대하여 ‘현장행정체제로 나아갈 것’과 ‘명사형에서 동사형 조직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부패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로 옛말에 ‘선비는 곁불도 쬐지 말라’고 할 만큼 청렴한 생활을 해 왔다고 강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도민이 신뢰하는 경상북도”를 만들자며 ‘청렴 경북’을 이루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7월 27일 에는 민선4기 도정의 목표와 방향에 동의해 주고 함께 갈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4,100여명동료공직자에게 보낸 e-mail을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한 성과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 모든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부패를 뿌리째 뽑아내고,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경북을 만들어 도민들로부터 ‘경상북도의 공직자는 깨끗해서 믿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부패척결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담은 서한문을 이례적으로 전 공직자에게 전달했다.
이와 관련한 ‘반부패 청렴대책’으로는 ‘전 직원 청렴서약서 징구’와 ‘공직자 비위근절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 전 기관에 시달하여 반부패 시책을 강력히 추진할 의지를 표현한 바 있으며,
유흥주점 등에서 법인카드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클린 법인카드제’를 도내 80개 전 기관에 대하여 실시하고, 또한 민원처리 즉시 민원인과 1:1 전화모니터링 실시 및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하여 우편 설문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7월 13일 ~ 7월 20일 까지 도내 재난위험시설 78개소와 자연재해위험지구 75개 지구에 대하여 5개반 23명의 확인반을 편성하여 관리실태와 위험요소, 우기대비 사전조치 사항 등의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앞으로, 하계 휴가철을 맞아 휴가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 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특히 여름철 각종 재해 사전대비를 위해 8월 한 달간에 걸쳐 ‘특별 공직감찰 활동’을 실시키로 했으며,
아울러, 직무관련자에 대한 금품 수수 여부, 예산의 사적사용 등 공무원행동강령 이행실태와 민원처리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첨렴 경북’을 향해서 그 동안의 강력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07년도 자체 청렴도 측정결과 지난해 보다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바, 모든 직원들이 『같은 생각』으로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전국 최상위의 ‘청렴 경북’을 건설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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