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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 브라질 국군방송과 '인터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7-21 0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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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뒤, 알차게 준비해 멋진 대회 강조 !!
2011 제5회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인 대한민국 문경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현국 문경시장이 19일 브라질 국군방송과 특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브라질 국군방송 기자는 신현국 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대회를 어떻게 보고 계시고, 차기 2015년 대한민국 문경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냐"고 물었다.

이에 신현국 시장은 "이번 브라질 '리오' 세계군인체육대회 입장식은 규모나 기획면에서 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대회에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해 매우 인상적이었고, 문경은 이번 대회를 참고로 해서 더 멋진 대회가 되도록 지금부터 알차게 준비를 하겠다"고 답변을 했다.

신현국 시장은 이날 고오환 의장 등 일행과 함께 '리오데자네이로' 곳곳에 흩어진 각급 경기장을 돌면서 응원전을 펼쳤는데, 배구경기장에서는 '리오' 시민들이 한국팀을 열렬하게 응원전을 펼쳐 경기장 열기를 뜨겁게 했고, 특히 한 시민은 '오~필승 코리아~'를 외치면서 응원전에 가담 하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 후 신현국 시장은 '오~필승 코리아~'를 외친 시민에게 다가가 "어떻게 '오~필승 코리아~'를 아느냐" 고 묻자, 그는 "2002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월드컵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응원은 있을 수 없었고, '오~필승 코리아~'는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어, 오늘 목청을 높여 함께 응원을 했다"고 말했는데, 이자리에서 신 시장은 문경대회 홍보물과 작은 선물을 전하고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이날 각급 경기장에서는 펜싱, 복싱, 유도 등 각종 경기가 열렸는데 한국 대표팀은 펜싱 '플뢰레' 개인 종목에서 허준 선수가 이탈리아 선수와 결승전에서 맞붙어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해 첫 은메달을 따냈고, 유도는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신현국 시장은 이날 저녁 숙소에서 가진 참관단 회의에서 "참관단원 모두는 대한민국 팀을 열심히 응원도 하면서, 다가오는 2015 문경대회는 한치의 차질도 없도록 많은것을 살펴서 앞으로 4년 후, 다가오는 문경대회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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