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청소년들의 평생 건강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중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키가쑥! 배가쏙!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2일 부터 3일까지 금남면 중평리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이번 건강캠프는 성장기 학생들이 영양과 운동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을 통해 바람직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형성해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있어 저체중은 균형 잡힌 성장 발달을 어렵게 하고, 소아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등 소아 성인병 및 성인 비만의 요인으로 자아 존중감을 손상시키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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