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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추억 담은 '탄광촌 구경오세요'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1-07-25 2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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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년 개관해 매년 30만 명이상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코스...
문경시가 가은석탄박물관 광원사택부지에 1960~70년대 탄광촌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을 개관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광부사택에 이발소/목욕탕/주포(대포집)/구판장/식육점/직원사택/마을공동우물 등 옛 모습 그대로를 재현했다.

전시실 밖에는 그 당시 골목길을 만들어서 옛 추억과 향수를 되새길 수 있게 하였으며 탄광촌 거리에는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사방치기, 굴렁쇠굴리기, 고리던지기 등 민속놀이기구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해줄 수 있도록 햇다.

문경석탄박물관은 1999년에 개관해 매년 30만 명이상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고 특히, 학생들의 수학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문경시는 더 많은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전시실을 리모델링 했으며, 야외전시장 대형광산장비를 전시하여 관광객이 실제경험 할 수 있는 갱도체험열차, 고생대공원 조성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갱도체험관이 완료되면 중앙전시실, 갱도체험관, 실제갱도, 탄광촌, 장비전시장으로 이어지는 관람동선을 확보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석탄박물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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