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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악취를 개선해 달라!"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2 1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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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동8주공아파트 주민대표들 안동시청 방문해 대책 요구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내 위치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옥동8주공아파트 인근을 덮쳐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지난 14일 공단과 주민대표들이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22일에는 안동시청 부시장실을 방문해 악취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옥동8주공아파트 주민대표들은 최종원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자리하고 "이렇게 좋은 시설을 해놓고 악취가 발생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하루빨리 악취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같은 요구에 대해 시설관리공단측은 "환경관리공단에 자문을 의뢰해 전문가들이 방문하기로 했으니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대안 마련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최종원 부시장은 "전국적으로 시설이 잘된 곳을 방문해서라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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