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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농촌 경쟁력 확보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키고 친환경 농업의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용미생물 현장 활용기술 교육이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5일부터 창녕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마을이장 및 교육희망 농업인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읍․면 순회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광합성세균, 효모,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을 농업에 이용하기 위한 활용 기술과 범위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용미생물을 작물 재배에 활용하면 화학비료나 농약사용이 크게 절감되는 것은 물론 병충해 예방과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쌀뜨물에 유용 미생물을 첨가해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유용미생물 활성제는 일반세제와 희석해서 사용되거나 자체로도 사용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유용미생물 활성제를 일반세제와 희석해서 사용할 경우 가정에서는 세제를 적게 쓰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환경보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