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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박,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7-26 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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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시대 건강식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안동 단호박이 품질이 뛰어나 일본시장에서 호평
안동시 와룡면 및 녹전면에서 올해 생산된 '단호박'이 25일 46톤(3천9백만원)을 첫 선적으로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웰빙시대 건강식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안동 단호박이 25일 와룡 24톤, 녹전 24톤을 시작으로 9월까지 500톤을 수출하게 된다.

수출가격은 kg당 850원으로 지난해 kg당 800원보다 높은 가격이며, 수출도 지난해 417톤 보다 20%정도 증가된 500톤은 무난히 수출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일명 밤호박, 꿀호박으로 불리는 단호박은 가정에서 손쉽게 쪄먹거나 튀겨먹을 수 있으며, 최근 가공업체에서 호박죽, 제과용 분말 등 가공용으로 만들어지는 등 건강식품으로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안동 지역에는 272농가가 109ha의 단호박을 재배하여 약 2,400톤을 생산하며 안동시에서는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의 단호박 전문생산단지로 중점육성 함으로서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안동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농협․지도기관 및 국내 수출 대행업체, 수출단지와 유기적인 지원체계로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 하면서 지속적인 수출확대 시책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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