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해방둥이’로 태어나 3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렛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일명 구름수녀.넓고 어진 마음으로, 구름처럼, 바다처럼 살고 싶어서였을까. 수녀는 자신의 수도생활을 시로 담았다. 그 시가 사람들에게 꽃씨로 전해져 사랑과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길 원했다. 주요작품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작은 위로>,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등 공지영 작가: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계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0회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 :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즐거운 나의 집>, <도가니>,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