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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길거리 음악회" 에 초대합니다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8-03 1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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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선율에 천년 다향을 실어 보내며...
삼복복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길거리 음악회가 오는 8월 4일은 맑은 물이 쏟아지는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차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화개면이 주최하고 화개소리가 주관하는 “이번 길거리 작은 음악회는 하동군이 계절별로 길거리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과 함께 초 여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선율에 천년 다향을 실어 보내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화개소리의 열림마당을 시작으로 통기타, 섹스폰, 모듬북, 사물놀이, 전통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하동을 찾아온 관광객이 초여름밤을 함께 즐기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군민의 삶 속에 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서 “벚꽃 내음 향긋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상춘객 500여명과 함께 낭만적인 밤을 보냈다.

또 오는 10일에는 청암면 하동호에서 “청학골 한여름밤의 작은 멜로디”라는 주제로 통기타 가수 김인성 등 다섯마당이 출연해 여름을 주제로 한 통기타, 밸리댄tm 등을 공연해 군민들이 삶의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피서객과 함께, 가을에는 북천면 메밀꽃 단지에서 그리고 겨울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계절별 작은 음악회를 열어 군민들의 생활속까지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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