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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27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발전 찾아가는 수요세미나를 가졌다.
경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창녕군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따오기 관광 상품화 방안’에 대해 김영표 경남발전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사회로 진행됐다.
진행유호근 동의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인식 따오기복원 회장, 오흥철 경성대학교 교수, 성낙인 우포늪관리사업소장의 토론을 거친 후 참석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사회자의 총평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충식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포늪과 따오기가 있는 청정도시인 창녕군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도출돼 따오기 관광 상품의 발굴과 개발의 힘찬 출발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경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시‧군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건의사항 등을 도출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남도내 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개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