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에 임동면사무소와 협조해 사회봉사대상자 투입...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논밭이 침수되고 산사태로 담장이 무너지는 등 피해를 입은 경북북부지역에 지난 26일부터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투입,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서보동 안동보호관찰소장과 서정완 임동면장은 집중호우로 논밭이 침수되고 산사태로 담장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입어 대형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작은 마을인 고천리 일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집중 투입해 수해복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복구 작업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투입된 이번 수해복구 작업으로 혜택을 받은 김모씨(76세)는 “산사태로 담이 무너지고 마당에 모래가 쌓여 있어도 노인들만 살고 있어 치울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호관찰소에서 도움을 주어 너무 고맙다”며 말했다.
유정호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집행담당관은 "앞으로 수해복구 작업에 이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장애인 주거환경정비 등 우리 지역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집행 분야를 적극 발굴해 다양한 방식의 사회봉사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