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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은 28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부터 지역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창녕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1․2차 서류심사, 3차 주민 및 공무원 만족도 조사, 4차 심사위원 면접 등 최종 심사를 거쳐, 경제활성화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 수상하게 됐다.
경제부문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도시계획, 농경지리모델링, 시장현대화, 관광개발정책, 1․2․3차 산업 등 경제 전반이 모두 포함되는 것으로, 김충식 군수의 행복군민 1․2․3프로젝트의 실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수상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기업지원조례 제정 및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 등으로 1조 2천억원 규모 단일공장 세계 최대의 친환경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유치 성공에 이어 일반산업단지 8개소와 농공단지 4개소 등 21세기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군 경상경비, 축제·행사성 경비 절감액 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사회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했고, 2010년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4년까지 4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소도읍 육성사업과 전통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등 지역경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91억 규모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선정 등 친환경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육성을 위한 창녕우포인동초한우 브랜드 사업과 창녕양파 등 지역 특산물의 판매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박람회 및 전시회 등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제5회 낙동강 유채축제 성황리 개최와 2011년 대한민국 온천 대축제 부곡 유치 추진 등으로 침체된 부곡온천 활성화 및 한국형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에 선정된 우포늪과 따오기 복원 등 생태관광 활성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