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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안동시지부(회장 권오국)는 오는 8월1일까지 5일간 하회마을 만송정 앞 놀이마당에서 '피서지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 도서대출, 서예, 탈 색칠하기, 도서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며, 1,500권의 도서가 비치돼 무료로 대출된다.
특히 이번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등재 1주년을 맞아 세계에 있는 문화유산 화보집, 도서특별전시회를 열고 하회마을을 비롯한 훌륭한 문화유산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내국인의 폭넓은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새마을문고는 관내 아파트 8개소에 8천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를 교환하거나, 기증 등을 통해 지역의 독서분위기 활성화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