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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한창희 교수를 초빙해 “청렴이 곧 공정사회 지름길이다.”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부패사례 유형과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 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산하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 교수는 “청렴은 공직자에게 있어 가장 으뜸 덕목으로 관행적 부조리 같은 사소한 것부터 바로잡아 나가야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 될 수 있다.”고 “청렴은 100번을 잘하다가 1번을 잘못하면 99가 되는 것이 아니라 0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자전거 폐달을 밟듯이 끊임없이 밟아야 하고 몸의 일부로서 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렴도는 부패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한 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그 기관의 얼굴이며 경쟁력이다”라며 “점수와 순위도 중요하나 그 취약점을 찾아 진정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창녕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동 강령 교육과 민간단체 관계자 및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간단체보조금 집행지침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