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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소기업 추석 특별운전자금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8-03 0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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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년거치 일시상환, 총 100억원 지원 8월 19일까지 신청...
 
영천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원의 ‘추석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 특별운전자금 지원대상업체는 신청일 현재 영천시 지역 내에서 가동 중인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폐기물 처리업, 자동차정비업 등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원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시중 14개 은행을 통해 대출이 이루어진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업체당 3억원 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여성기업, 도내 이전기업, 각종 수상업체, ‘경북 PRIDE상품’선정업체 등 우대업체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접수기간은 8월 4일부터 19일까지이고 영천시청 기업유치단(330-6033)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일정한 절차를 거쳐 9월 초순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식은 영천시 홈페이지(http://www.yc.go.kr, 산업경제-기업정보-운전자금)에서 출력가능하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추석자금 지원은 최근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기업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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