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림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주민생활에 관련된 예산 확보는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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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내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류성걸 2차관을 면담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내년도 국비예산 반영 1차 심사가 끝나고 2차 심사가 시작되는 4일 류 차관을 만나 기 신청한 150여건의 국비지원사업에 대해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임하호 수상종합레저타운조성사업, 3대문화권사업, 와룡~법전간 국도4차선 확장, 안동~포항간 국도4차선확장, 안동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건립 등 40여건에 대한 안동지역 주요 국가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와 함께 권 시장은 오는 8일부터 자신의 휴가기간 일주일동안 서울에 머무르면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는 등 내년도 예산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 시장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는 9월말까지는 사실상 비상 상황이고, 4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림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예산확보 및 증액에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동시 기획예산실은 "김광림 국회의원과 함께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기타 주민생활에 관련된 예산 확보는 무난하리라 본다며 9월말까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