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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새내기 9급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공직생활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8월부터 12월까지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신규공무원 멘토링제”는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과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팀장 ․ 7급 이상 선배공무원이 멘토 ․ 멘티로 결연하여 달서구의 구정운영방향과 비전을 이해하고 조직 및 업무 적응력을 높여 구정을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구정홍보 영상물 시청, 구정현황 및 주요업무추진과 공직자 윤리 ․ 복무관련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두류타워 ․ 두류공원 ․ 송현동 군부대후적지 등 관내 주요 현장을 16일에는 달서어린이도서관 ․ 월곡역사박물관 ․ 월광수변공원 ․ 달서구청소년수련관 ․ 수목원 ․ 정부종합청사조성지 등 월배권의 주요현장을 견학한다.
23일에는 성서권에 위치한 출판산업단지 ․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 성서소각장 ․ 호림강나루공원 ․ 계명대 한학촌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성서종합사회복지관 ․ 첨단문화회관을 방문하여 구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멘토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12월 중순에는 멘토 ․ 멘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멘토링 기간 중 습득 ․ 경험한 행정실무, 느낀 점, 시행착오 등을 소개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과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토의 및 멘토링제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가지며 구정발전방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별 발표를 실시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천락 총무과장은 “이번 멘토링제로 새내기 공무원들이 선배공무원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공직자의 기본 자세 및 업무 노하우 등 공직생활 적응과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친밀감으로 주민의 지팡이가 되겠다는 초심을 항상 간직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