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개발목표, 반기문 UN사무총장과 간담회 갖고 새마을 세계화사업에 대해 논의...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회 UN-MDGs 포럼'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함께 특별게스트로 초청돼 반기문 UN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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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국회 UN-MDGs 포럼은 UN의 새천년개발계획(MDGs)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11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UN의 8개 새천년개발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국가, 지자체, 기업, 언론, 학계, NGO등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경상북도가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하면서 보건교육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추진하며 UN-MDGs 목표달성에 적합한 모델 사업으로 인정을 받아 초청됐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지사는 반기문 총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추진에 대한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새마을 운동의 추진방향과의 접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관용 지사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바탕이 되었던 새마을운동을 한국형 ODA사업의 전수모델로 정립하여 UN과 함께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에 보급하여 세계 빈곤퇴치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새마을 운동 정신개조를 통한 지역농가소득 향상이 아프리카 시범마을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2015년까지 MDGs 달성을 위해서는 새마을 운동의 정신위에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기술뿐만 아니라 유통과 농업금융에 노하우가 있는 농협의 참여가 필요하다" 말했다.
한편, '국회 UN-MDGs 포럼' 행사에는 도영심 UN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 이주영, 이낙연, 이상민 공동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김을동, 안상수 의원 등 3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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