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국선열들의 소중한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전 도민의 역량과 에너지를 결집
|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은 오는 15일 안동시에서는 도단위 기념식이 오전10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및 생존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기념식과 함께 경북의 혼을 지켜온 임에게 보내는 글 엽서제작, 문화재 환수 서명운동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어 식후행사로 전통타악연구소 예술단 80여명이 펼치는 광복의 환희가 공연되는 등 다양한 광복절 관련 행사가 기념식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독립정신이 살아 숨 쉬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안동지역에서 이번 도단위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순국선열들의 소중한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전 도민의 역량과 에너지를 결집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조국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13일부터 15일 까지 시내 주요 가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대로(어가골~송현오거리) 2Km구간을 태극기 시범거리로 지정, 연중 가로기를 게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