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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하러 창녕 우포늪으로 오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8-13 1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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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방학과 휴가기간중에 우포늪 야외 무료 생태체험장이 생태관광 1번지 “창녕 우포늪”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창녕체험협회(회장 임경섭)는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창녕과 우포늪을 추억하고 나아가 1억4천만년의 생태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을 널리 알리고자 우포늪관리사업소와 협의하에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우포늪 생태관 야외공연장 앞에서 “야외무료생태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창녕 체험협회는 창녕군에 거주하는 공예 예술인들과 체험강사들의 민간모임으로 이번 우포늪 “야외무료생태체험”행사 기간중에는 따오기 캐릭터 천연비누, 산토끼 오감체험, 한지공예, 우드페인팅, 네일아트, 아로마방향제, 목공DIY, 종이만들기, 죽간만들기 등 10종의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2종씩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80여명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였으며, 지난 8월 7일 무료체험행사에 참가한 윤○○씨(충남 공주)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열쇠고리에 그림을 그려 선물로 주어 너무 기뻤다.”며 나중에 우포늪을 찾게 되면 꼭 체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에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창녕체험협회 회원들 덕분에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추억을 선물하고 나아가 창녕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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