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식재산센터, 실무 경험 많은 기업체 지식재산담당자 및 저명한 강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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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식재산센터(회장 남재일)는 오는 17일 오후4시 안동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지역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주 과정의 '중소기업 IP(지식재산)전문 관리자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IP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특허청(청장 이수원)이 주최하고 안동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다.
1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4~6시까지 1일 2시간, 12주 교육과정과 지식재산 우수기업 견학 및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지식재산 실무 경험이 많은 기업체 지식재산담당자 및 저명한 강사가 초청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식재산의 중요성 ▲중소기업 담당자가 알아야할 특허법, 상표법 ▲실제 기업의 상표개발 및 분쟁사례 ▲기업 브랜드 개발 연구 ▲실생활에 필요한 디자인 제도▲특허소송·분쟁 대비하기 ▲기술이전(매입) 전략 및 기술마케팅 ▲기술이전 협상전략과 성공적인 협상요령 ▲특허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및 지원제도 소개 등 실무맞춤형으로 편성됐다.
관계자는 "지식재산을 매개로한 기업 간의 생존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기업이 단순히 특허를 출원·등록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분쟁에 대한 대응 및 기술이전, 기술마케팅, 기술사업화 등 지식재산을 관리 및 활용하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안동지식재산센터 054)859-3090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