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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포지방산업단지 어디쯤 가고 있나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8-06 1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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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사포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만한 보상협의와 실시계획승인 완료 그리고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장목 철거공사등 공사전반에 걸처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도록 2007. 5. 3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산업단지조성을 조기에 준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와 토지공사는 지난 6월30일 업무 인수인계를 완료하였으며, 한국토지공사 경남지역본부는 현재 설계심의 등 공사발주를 위한 제반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2007. 10월 초 사포지방산업단지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08년 3~4월경 공장용지를 분양하고 년말에는 공장건축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토지공사와 원활한 업무협조를 통하여 사업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산업단지조성에 따른 진입도로등 각종 기반시설에 대하여도 산업용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양시는 본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맞추어 주변 대도시의 기업인들에게 밀양시가 가지고 있는 산업인프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사포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전 시민이 함께 동참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산업단지조성기관인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빠른 시일 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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