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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24 15: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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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월1일부터 9월16일까지 단계별 특별감시활동 실시
 
안동시는 추석연휴기간 중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시의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중 대부분의 산업체와 행정기관이 휴무함에 따라 평상시보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와 감독이 취약해 질 수 있어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에 대해 오는 9월1일부터 9월16일까지 단계별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시는 연휴기간 전인 9월1일부터 9월9일까지는 환경오염 우려업소 및 중점감시대상 시설에 대해 사전예방 점검과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어 연휴기간 중인 9월10일부터 9월13일까지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후인 9월14일부터 9월16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소에 대해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한다.

관계자는 "특별감시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를 하게 된다"며 "환경오염행위 발생시 환경신문고 128번, 또는 환경보호과 054)840-6182번, 시청 당직실 054)840-62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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