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명문대 탐방, 배낭여행, 어학연수 등 3가지 목적을 가지고 하버드, MIT공대 등...
문경시가 지역학생들을 세계화·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지역고교생 해외명문대 견학이 지난 8.1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하버드 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를 탐방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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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식(문창고) 정성호(문경여고)선생의 지도아래 세계를 보는 넓은 시야와 함께 자신감을 갖기 위해 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명문대 탐방, 배낭여행, 어학연수 등 3가지 목적을 가지고 하버드, MIT공대 등을 단순 탐방한 것이 아닌 현지 대학생들과 같이 한국관련 서적도 찾아보는 학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에는 학생 5명씩 팀을 이루어 현지지도를 들고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아가며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체험적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또한 뉴욕의 중심지에서 2015세계군인체육대회를 홍보하는 단체복을 입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K-pop 길거리 공연을 펼쳐 뉴욕거리에서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활동도 펼쳤다.
견학에 참가한 문경여고 권하니 학생은 탐방중 주미대사관에서 "자신을 알고 세계를 품는 꿈을 꾸어라, 그 후엔 끈기를 가지고 확실할 때까지 파고 들라는 한덕수 주미대사의 격려의 말씀에 많은 용기를 얻었다며 아직까지 불명확한 꿈이지만 끝까지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하버드 대학의 캠퍼스를 죽어라 달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콜롬비아, MIT, 하버드대학 등의 탐방을 통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명문대 학생들의 끈기와 열정을 느끼며, 자신들의 꿈을 펼칠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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